졸 임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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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내용 [편집]
3. 등장인물 [편집]
3.1. 조선 [편집]
- 이순신 : 본작의 주인공이긴 한데..... 원전과는 다르게 그야말로 맛이 간 센스를 자랑하며 찌질이에 막장이다. 맨 처음에 조정에 자신을 욕한 신하를 영혼까지 털어버리고 자신의 비밀병기인 거북선을 언급하여 선조를 안심시키는 등 패기있게 등장하지만 정작 자신은 도박 중독으로 거북선마저 판돈으로 거는 바람에 전재산을 날리고 전쟁 직전까지 반폐인 막장인생을 살고 있었다.[1]얼마 뒤 전쟁이 터지고 집안에 왜군이 쳐들어와 납치 당했다가 순간의 기지[2]로 탈출, 같이 납치됐던 원균과 함께 왜군에게 겨우겨우 도망쳐 험난한 여정을 겪다가 고흥의 수군기지에 귀환하는데 성공한다. 이후 수군기지에서 거북선을 타고 유람을 갔다가 배의 연료가 다 떨어져 난파당하고, 여기에 도도 다카토라가 이끄는 왜 수군의 침공까지 받아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주인공 보정으로 왜군들을 삐라[3]로 유혹하여 전부 귀순시키는 기지를 발휘하여 왜군을 물리치고(옥포 해전), 이후로도 당포 해전, 율포 해전을 승리하는 등 맹활약한다. 원균이 그 공로로 변신로봇 장난감을 사 주려 하지만... 너무 비싼 바람에 못 사주게 되었고 결국 이순신은 징징대며 어리광을 부린다. 이를 달래느라 원균, 이억기, 류성룡 등이 애를 먹게 된다. 이후 폭우로 자신들의 기지가 수몰된 왜군을 잠시 조선군 진영에 하룻밤 동안 잠시 피신시키지만,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왜군이 머물고 있는 쪽에 자꾸 민폐를 끼치게 되고, 급기야는 조선군, 왜군 간 말싸움으로 번지게 만들어 버린다.
- 원균 : 본작의 진주인공.[4] 역시나 작가의 재해석이 크게 적용된 인물로, 실제 역사에서 똥별에 이순신과 갈등하는 사이인 것과 달리 작중 유일한 개념인이며 역할은 이순신이 싸지른 똥 뒤처리 역할. 초반부터 등장하여 이순신이 도박으로 전재산을 날린 것도 모자라 거북선마저 판돈으로 내걸자 가까스로 거북선이 넘어가는 것을 막아낸 뒤 이순신에게 면박을 주며, 이후 왜군에게 납치된 이순신을 구하러 나타나나 자신도 납치당할 뻔하고 가까스로 탈출하여 이순신과 산전수전 다 겪다가 겨우 조선 수군 기지로 귀환한다. 그리고 얼마 뒤에 옥포로 출전하지만 도도 다카토라의 왜군에 포위당하여 납치, 두더지 게임의 두더지 역할, 푸드파이터 배틀, 강제로 노래부르기 등 온갖 수난을 당하는 위기에 처한다. 그러다 이순신의 기지[5]로 왜군을 물리치고 목숨을 건졌으며 그 보상으로 이순신에게 변신로봇을 사 주려 하지만, 돈이 모자라 사주지 못하고 그 때문에 이순신이 생떼를 부리게 만들고, 이 때문에 이순신을 진정시키느라 애를 먹는다. 이후 수해로 기지가 물에 잠긴 왜군들을 받아들여 조선군 기지에 하룻밤 피신시켜 주지만, 이순신이 왜군들에게 민폐 끼친게 화근이 되어 왜군과 갈등이 벌어지게 되고, 원균은 이를 중재하려 하지만 되레 원균과 도도 다카토라가 서로 키보드 배틀을 벌이게 된다.(...)[6]
- 류성룡 : 조선의 정승. 작중 별명은 성룡 이름 그대로 재키 챤. 이전에 북방에서 활약한 이순신을 천거한 바 있고 신립이 탄금대에서 패배한 후 조정 대신들이 나몰라라 궁궐을 비우고 도망쳐 궁궐이 텅텅 빈 상황 속에서 구세주처럼 나타나 선조를 슈퍼보드에 태우고 평양성으로 피신시킨다. 이후 명의 원군을 요청하러 명에 사신으로 가는데, 중간에 북경에서 유비, 관우, 장비 3형제 팬미팅 현장에 난입하여 몰래 자웅일대검, 청룡언월도, 장팔사모를 먹튀하고, 기지를 발휘하여 류성룡에게 첫인상부터 깝치던 이여송과 휘하 장수들을 폭력으로 진압하고 조선으로 데려온다. 그리고 전라좌수영으로 내려가 이순신, 원균 등과 왜군을 막을 대책을 세운다.
- 권율 : 조선 육군 장수. 여러모로 모 재벌의 회장을 떠올리게 하며, 고바야카와 다카카게를 대놓고 무시한다. 이후 이치 전투를 앞두고 왜군을 막을 목책을 보고 흐뭇해 하지만 정작 자신이 목책에 손가락이 찔리자 매우 빡쳐서 목책을 전부 불태우라 명령한다.(...) 이후 가시의 독에 중독되어 쓰러져 잠자는 숲속의 미녀 신세가 되었는데, 때마침 쳐들어온 고바야카와 다카카게를 부하들이 폭력[8]으로 제압, 강제로 키스하게 만들어 가까스로 살아나고, 그런 고바야카와 다카카게에게 푼돈을 주며 능욕한다.
- 곽재우, 김덕령 - 의병대장. 전라도 지방으로 쳐들어온 고바야카와 다카카게 휘하 왜군에 맞서 싸우기 위하여 무릎팍 도사의 점집에 찾아갔으나, 사실 이것은 고바야카와 다카카게의 함정이었다. 하지만 기지를 발휘하여 위기에서 벗어나고, 악마성으로 도망친 고바야카와 다카카게를 뒤쫓는다. 이후 최전선군의 도움[9]으로 고바야카와가 도망친 악마성 아니 테마파크에서 즐겁게 논다. 그런 모습을 본 고바야카와는 삐져서 질질짜며 자신의 진영으로 가 버리고, 이후 곽재우와 김덕령은 왜군 신입병사로 위장하여 고바야카와의 진영에 쳐들어가 고바야카와 및 휘하 왜군들을 농락[10], 고바야카와가 이치 방면으로 후퇴하게 만든다.
- 나대용 - 좌수영 휘하 수군. 작중 역할은 원균에 이은 이순신 뒤처리반 2.
- 이억기 - 전라우수사. 비중은 낮다. 변신로봇 장난감 안 사준다고 징징대던 이순신을 진정시킬 목적으로 원균이 부르고 이후 이순신의 훌륭한 인간 장난감.
3.2. 일본 [편집]
- 고니시 유키나가 - 조선침략 제 1군 대장. 초반부터 등장하며 역사대로 동래성을 함락하고 탄금대에서 신립을 패배시키는 등 파죽지세로 진격한다. 하지만... 사실 작중에서 고니시는 골수
개독교기독교 광신도로[12] 조선에 기독교를 전파하러 온 것이었고, 이에 따라 침략과정에서 자신이 패배시킨 송상현과 신립 휘하의 부하장수들을 초코파이와 웨하스를 주면서 강제로 기독교로 개종시킨다. 연중되어 버려 이후 행적은 알 수 없지만, 만약 계속 연재 되었으면 평양성에서 조-명 연합군에게 털리는 상황에서 십자군 드립을 쳤거나 대형 부흥회를 열며 종말드립 쳤을지도 모르겠다.
- 도도 다카토라 - 왜군 수군대장. 옥포 해전부터 등장하며 원균을 기습하여 털어버리고 원균을 납치하여 두더지 게임의 두더지 역할, 노래 시키기, 푸드 파이터 대결로 털어버리는[14] 활약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후 이순신이 삐라 심리전으로 부하들을 죄다 귀순시켜 버리는 바람에 결국 패배하며, 이순신에게 "이것이 끝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시간과 예산이 더 있었더라면..."라 외치며 도망친다. 이후 옥포에서의 패배를 설욕하기 위하여 와키자카 야스하루와 이순신을 칠 함대를 준비하지만, 하필 전투 전날 밤 폭우로 기지가 침수되는 바람에 간신히 몸만 피신하고 조선군 진영에 도움을 요청하는 신세가 된다. 가까스로 조선군 진영에서 하룻밤 묵게 되었지만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이순신의 민폐질(...)로 빡쳐서 갈등을 일으키게 되고, 원균이 이를 말리러 오지만 되레 원균과 서로에게 '인조이재팬 2ch 찌질이', '멍청한 죠센징'이라 욕하며 키보드 배틀을 벌이게 되고 만다.
- 고바야카와 다카카게 - 왜군 장수. 중반부터 등장하며 작중 역할은 주로 안습 캐릭터. 전라도 방면으로 침략하려 무릎팍 도사로 위장, 곽재우, 김덕령을 함정에 빠뜨리려 하지만 실패하고 악마성으로 도망친다. 하지만 정작 곽재우와 김덕령이 악마성에 와서 놀이기구를 타며 즐겁게 노는 장면을 보고선 자신을 보러 오지도 않았다고 삐져서 질질짜며 자신의 기지로 가 버린다. 이후 곽재우와 김덕령이 자신의 기지를 급습하자 이치 방면으로 후퇴하고 권율을 상대하려 하지만 이번엔 권율이 대놓고 무시한다. 이에 크게 실망한 고바야카와는 포차에서 주인 아줌마에게 사정을 털어놓으며, 이후 과음 끝에 꽐라가 되어 온갖 진상을 부리고 거지꼴이 되는 등 안습일로를 걷고 급기야는 자살충동까지 느끼나 자살하려는 찰나에 옥상 위에 핀 민들레꽃을 보고선 삶의 의지를 되찾고[15] 권율의 진영 앞에서 1인시위를 펼친다. 마침내 가까스로 이뤄진 권율과의 대결. '''하지만 이때 목책의 가시에 찔려 잠자는 숲속의 미녀 모드가 되어 있던 권율의 부하들이 고바야카와를 폭력으로 진압하고선[16] 강제로 권율을 깨어나게 키스를 시키고, 고바야카와의 키스에 되살아난 권율은 고바야카와에게 푼돈을 주며 농락하면서 결국 고바야카와는 또 삐져서 질질짜며 후퇴한다.
여담으로 작중애선 고니시의 영향을 받아 기독교를 믿는다.[17]
3.3. 명 [편집]
3.4. 기타 [편집]
- 철철마왕 - 평양성 성주.
- 쌍촌동 한림아파트 원주민 - 쌍촌동 한림이파트 주민들로 왜군에게서 도망쳐 이곳저곳을 헤매던 이순신과 원균이 자신들이 사는 아파트의 오아시스에서 물을 마시고 소변을 보는 모습을 보고 당장 자신들이 사는 아파트에서 나가라고 한다. 그래도 이순신과 원균이 조선 수군 기지로 돌아가는 포탈을 알려주어 안전하게 돌아가게 해 준다.
- 바다괴물 - 옥포 앞바다에서 거북선을 타고 놀던 이순신에게 나타난 식인괴물. 하지만 이순신에게 무시당하고 좌절한다(...).
- 용왕 - 남해바다 용왕으로 이순신이 왜군을 피하기 위하여 거북선을 잠수함 모드로 바꾸고 해저로 도망쳐서 용궁에 도움을 요청하러 왔을 때 별주부와 토끼 중 누가 거짓말을 하지는지 이순신에게 물어본다. 이에 이순신이 "토끼가 거짓말하는 걸 누가 모르냐 X신아" 이런 식으로 답하자 이순신을 감옥에 가둬버린다(...) 이후 이순신이 감옥을 탈출하여 토끼의 간을 빼와서 용왕에게 바치자 그동안의 죄를 사면해 주고 상으로 금도끼, 은도끼, 쇠도끼 중 무엇을 고르겠냐고 하지만 이순신이 도끼를 들고 " 으아아아!!! 내가 원했던 건 이게 아니야!!! 충격과 공포다 그지깽깽이들아!!!"라 외치며 날뛰는 바람에 결국 용궁은 쑥대밭이 되어 버린다.(...)
- 호랑이 - 류성룡이 중국에 원군을 요청하러 가다가 중간에 만난 호랑이. 맨 처음에는 잡아 먹으려고 위협하나 이내 류성룡의 탈 것(...)으로 전락하고, 심지어 주막에서 함께 잠자리에 드는 관계까지 발전한다.(...)
- 최전선군 - 락덕후로 존 레논을 우상으로 여긴다. 곽재우와 김덕령이 고바야카와가 도망친 악마성을 가려 애쓰던 와중에 등장하여 두 의병장에게 심으면 하늘까지 줄기가 솟아나는 신기한 강아지를 주며 악마성에 가는 것을 도와준다.
- 쥐 - 조선 수군 기지 군량미 창고에서 군량미를 바닥내고 있던 쥐. 사실 엄청난 괴력의 괴물쥐로 원균에게 "내가 쌀 좀 갉아먹겠다는데 뭐 불만있어 개X끼야? 너 오늘 한번 뒤져볼래?"라 협박하고(...) 원균은 힘없이 "
쌀내놔 이 XX야! 드... 드리겠습니다!아뇨 불만 없어요. 드시던 거 계속 드세요."라 비명을 지른다(...).
[1] 이때 모습이 아주 비참한데, 방바닥에 기어다니는 바퀴벌레를 먹질 않나, 키우던 개를 보신탕으로 끓여 먹고 심지어 지나가던 꼬마의 사탕을 뺏어 먹었다가 꼬마가 보디빌더인 아버지에게 이르는 바람에 뼈도 못추릴 뻔했다.[2] 납치 와중에 자신을 붙잡은 아시가루의 팔을 물어뜯어서 도망치는데 성공하며 이후 가토 기요마사를 만나선 가토가 머리에 두른 두건을 생일파티 꼬깔모자라 조롱하는 패기를 보인다. 이후 빡친 가토에 의하여 두번째로 붙잡혔을 땐 기습 키스로 탈출하는데, 이때 당한 아시가루의 표정이 심히 압권이다.[3] 원본은 북한의 대남삐라. "보람찬 삶이 기다리는 조선으로 가자!", "그들은 이렇게 여가를 즐긴다-조선용사 행복의 프로필", "밥도 주고 쌀도준다!" 문구가 압권이다.[4] 당장 제목 이미지에 나온 인물부터가 원균이다.[5] 위의 이순신 항목 참조.[6] 이때 서로 '인조이재팬 2ch 찌질이', '조센징wwwww'이라 욕하는 장면은 영락없는 키보드 워리어.[7] 심지어 선조에게 긴급 전언하는 척 놀래키고 뻥이었다고 약올린다.[8] 이때 장면은 불량 여고생들이 초딩을 응징하는 짤방이 원본이다.[9] 곽재우와 김덕령에게 심으면 하늘까지 자라나는 신기한 강아지를 주었다.[10] 땅콩 초코볼 공격, 식칼로 위협하기 등의 방법을 쓴다.[11] 작중에서 "지구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어!"라 외치며 판옥선을 타고 탈영한다.[12] 실제 역사 속에서 고니시는 가톨릭(세례명: 아우구스티노) 신자였다.[13] 가토 기요마사 항목에 들어가보면 나오지만 원래 가토 기요마사는 매우 기다란 투구를 쓰는걸로 유명하다[14] 푸드 파이터 대결에서 엄청난 주먹밥 흡입력으로 원균을 쳐바른다. 이때 원균을 도와주러 대천사 가브리엘이 강림하지만, 가브리엘 역시 못 버티고 GG치는 등 곤경에 빠뜨린다.[15] 소설 옥상의 민들레꽃 패러디인데, 정작 민들레꽃은 "그냥 나가 죽어 병신아."라 말한다.[16] 이유는 고바야카와가 백마를 타고 왔다는 것 때문이었다.[17] 실제 역사에서는 평범하게 불교. 당장에 모리 가문의 책사였던 승려 안코쿠지 에케이만 봐도...[18] 작중에서 묘사되는 모습은 자금성.[19] 하필 선조가 자는 침소에서 그 짓을 해서 선조가 잠을 못 자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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